LPG차 시동이 늦게 걸리는 이유, 고장일까? 직접 타보니

처음 LPG차를 타면서 조금 이상하게 느꼈던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 버튼을 누르면 가솔린차처럼 바로 엔진이 걸리는 느낌이 아니라 잠깐 기다렸다가 시동이 걸립니다. 제가 타는 3.0 LPI 차량은 체감상 약 2초 정도입니다. 차를 신차로 구입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새 차인데 왜 시동이 바로 안 걸리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3만6천km 정도 타고 있는 지금은 전혀 신경 쓰지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0 LPI, 장점보다 먼저 알아야 할 단점 5가지

더뉴그랜저 IG 3.0 LPI를 타면서 만족하는 부분은 많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이 차를 지금 구입하려 한다면 장점만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직접 타다 보면 분명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느낀 단점은 시내 연비, 트렁크 높이, 자동차세, 시동 지연, 일부 빠진 옵션입니다. 구입 전이라면 이 다섯 가지는 알고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시내 연비는 확실히 아쉽습니다 3.0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0 LPI, LPG 충전소 불편할까? 실제로는 달랐습니다

LPG 차량을 알아볼 때 자주 듣는 단점 중 하나가 LPG 충전소입니다. 휘발유나 경유 주유소보다 숫자가 적으니 실제로 타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사기 전에는 어느 정도 신경 썼던 부분입니다. LPG 충전소 문제까지 포함해 여러 조건을 비교한 뒤 3.0 LPI를 선택했습니다. [K8 3.5 LPI 대신 더뉴그랜저 IG 3.0 LPI를 선택한 이유](해당 글 주소)에서 당시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0 LPI 트렁크 공간, LPG차라 좁을까?

LPG 차량을 생각할 때 예전부터 신경 쓰이던 부분이 트렁크였습니다. 예전 가스차는 트렁크 안쪽에 커다란 LPG 가스통이 그대로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열었을 때 가스통이 바로 보이고, 그만큼 짐 넣을 공간도 줄어드는 모습이었습니다. 더뉴그랜저 IG 3.0 LPI에서 마음에 들었던 건 이게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도넛형 LPG 탱크가 트렁크 바닥 아래쪽으로 들어가면서 트렁크를 열어도 가스통이 보이지 않습니다.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0 LPI 뒷자리, 성인 3명이 타도 괜찮을까?

차를 혼자 타거나 두 명이 타면 뒷좌석이 얼마나 넓은지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막상 가족이나 지인들과 성인 5명이 함께 타야 할 때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좌우 두 자리만 편해서는 부족합니다. 가운데 사람까지 앉았을 때 얼마나 불편한지, 발 놓을 공간은 충분한지, 사람을 가득 태운 상태에서도 차가 답답하지 않게 움직이는지가 중요해집니다. 더뉴그랜저 IG 3.0 LPI를 실제로 써보면서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0 LPI, 시내보다 고속도로에서 더 좋은 이유

더뉴그랜저 IG 3.0 LPI를 타다 보면 시내와 고속도로에서 연비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집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아히겠지만 큰거 한칸 고속 위주로 170키로 주행을 하였습니다. 기 기준이라면 한번 충전으로 500키로는 주행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공식 제원을 보면 3.0 LPi 18인치 기준 도심 6.3km/L, 고속도로 9.3km/L입니다. 같은 차인데 고속도로 연비가 도심보다 47% 정도 높습니다. 처음엔 LPG 차량이라 뭔가 … 더 읽기

LPG차는 힘이 부족하다? 그랜저 3.0 LPI v6 3만6천km 타본 느낌

그랜저 3.0 LPI를 사기 전에 자주 들었던 얘기가 있습니다. “가스차는 힘이 부족하지 않냐”는 얘기였습니다. 예전 LPG 차량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저도 타기 전엔 어느 정도 궁금했습니다. 저도 구입 전에는 출력과 유지비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K8 3.5 LPI 대신 더뉴그랜저 IG 3.0 LPI를 선택한 이유](해당 글 주소) 에 당시 비교했던 내용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3만6천km 정도 타본 입장에서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실내 관리, 제가 항상 깨끗하게 타는 방법

차를 깨끗하게 관리한다고 하면 보통 실내 관리부터 떠올립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합니다. 날 잡아서 오래 청소하기보다 작은 미니 청소기를 차에 두고 수시로 돌립니다. 운전하고 내리기 전에 매트에 먼지가 조금 보이면 한번 빨아들이고, 시트에 먼지나 이물질이 보이면 같이 청소합니다. 대부분 1분이면 끝나는 일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코일매트도 받지 않고 순정매트를 그대로 씁니다 신차 구입할 때 영업사원한테 코일매트를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만6천km, 이제 슬슬 신경 쓰기 시작한 소모품

지금 타는 차는 2022년식 더뉴그랜저 IG 3.0 LPI 익스클루시브입니다. 주행거리는 3만6천km 정도입니다. 교체한 건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컨 필터 정도입니다. 큰 수리비가 들어간 적은 아직 없습니다. 지금까지 실제로 들어간 정비비와 유지비가 궁금하다면 [그랜저 3.0 LPI를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 (해당 글 주소) 에서 지금까지 교체한 항목과 비용 부담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차는 거의 항상 실내 지하주차장에 세워둡니다. … 더 읽기

휴대폰 거치대도 안 다는 제가 신차에 애프터블로우 설치한 이유

애프터 블로우

휴대폰 거치대도 안 다는 제가 신차에 이것부터 설치한 이유 차 안에 뭘 붙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 대시보드 위에 뭐가 올라가 있는 것도 그렇고, 송풍구에 액세서리 매달려 있는 것도 손이 안 갑니다. 요즘은 휴대폰 거치대 다는 게 거의 국룰인데, 저는 그것마저 안 답니다. 출고 첫날의 그 깔끔한 느낌을 최대한 오래 가져가고 싶은 성격입니다. 그런 제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