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3만6천km 탄 순정 타이어, 아직 교체하지 않은 이유

제 더뉴그랜저 IG는 2022년식이고 현재 주행거리는 약 3만6천km입니다. 차를 출고할 때 달려 있던 순정 타이어를 아직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년 가까이 됐으니 이제 바꿀 때가 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요즘은 타이어를 예전보다 자주 확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3만6천km라는 숫자만 보고 바로 교체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이어는 몇 km 탔느냐보다 상태를 먼저 … 더 읽기

3.0 LPI VS 3.3 르블랑 대신 중고차 가격 방어

더뉴그랜저 IG를 신차로 살 때 제가 끝까지 고민했던 모델이 3.3 가솔린 르블랑이었습니다. 결국 제가 선택한 건 3.0 LPI 익스클루시브였습니다. 제 차는 익스클루시브에 옵션을 꽤 넣었고, 선루프와 JBL 오디오, 휠 정도는 제외했습니다. 당시 실제 구입 금액은 대략 4,200만원 정도였습니다. 3.3 르블랑도 당시 기본가격이 4,010만원이었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2022년형 기준 3.3 르블랑의 당시 판매가격은 4,010만원으로 … 더 읽기

성남시 LPG 가격과 휘발유 가격 비교,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날까?

전국 시세

LPG차를 타면서 가장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PG가 싸긴 한데 연비가 안 좋으면 결국 비슷한 거 아니야?” 저도 차를 구입하기 전에는 이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생활하는 성남시를 기준으로 휘발유와 LPG 가격이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나는지 다시 확인해봤습니다. 작성 시점에 확인할 수 있는 최근 성남시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휘발유는 약 1,862원/L, 자동차용 LPG는 … 더 읽기

LPG차 타면서 가솔린차가 부러웠던 순간, 차가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이었습니다

LPG차를 타면서 가솔린차가 부러웠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출력이나 연비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가장 신경 쓰였던 건 주변에서 LPG차를 바라보는 시선이었습니다. 제가 더뉴그랜저 IG를 샀다고 이야기하면 대부분 먼저 묻는 게 비슷했습니다. “가솔린이야?”“하이브리드야?” 여기서 제가 “3.0 LPI 샀어”라고 말하면 순간 표정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말로 직접 무시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굳이 왜 LPG를 샀냐는 느낌이 전달될 때가 … 더 읽기

LPG차 시동이 늦게 걸리는 이유, 고장일까? 직접 타보니

처음 LPG차를 타면서 조금 이상하게 느꼈던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 버튼을 누르면 가솔린차처럼 바로 엔진이 걸리는 느낌이 아니라 잠깐 기다렸다가 시동이 걸립니다. 제가 타는 3.0 LPI 차량은 체감상 약 2초 정도입니다. 차를 신차로 구입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새 차인데 왜 시동이 바로 안 걸리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3만6천km 정도 타고 있는 지금은 전혀 신경 쓰지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0 LPI, 장점보다 먼저 알아야 할 단점 5가지

더뉴그랜저 IG 3.0 LPI를 타면서 만족하는 부분은 많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이 차를 지금 구입하려 한다면 장점만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직접 타다 보면 분명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느낀 단점은 시내 연비, 트렁크 높이, 자동차세, 시동 지연, 일부 빠진 옵션입니다. 구입 전이라면 이 다섯 가지는 알고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시내 연비는 확실히 아쉽습니다 3.0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0 LPI, LPG 충전소 불편할까? 실제로는 달랐습니다

LPG 차량을 알아볼 때 자주 듣는 단점 중 하나가 LPG 충전소입니다. 휘발유나 경유 주유소보다 숫자가 적으니 실제로 타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사기 전에는 어느 정도 신경 썼던 부분입니다. LPG 충전소 문제까지 포함해 여러 조건을 비교한 뒤 3.0 LPI를 선택했습니다. K8 3.5 LPI 대신 더뉴그랜저 IG 3.0 LPI를 선택한 이유에서 당시 어떤 부분을 비교했는지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0 LPI 트렁크 공간, LPG차라 좁을까?

LPG 차량을 생각할 때 예전부터 신경 쓰이던 부분이 트렁크였습니다. 예전 가스차는 트렁크 안쪽에 커다란 LPG 가스통이 그대로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열었을 때 가스통이 바로 보이고, 그만큼 짐 넣을 공간도 줄어드는 모습이었습니다. 더뉴그랜저 IG 3.0 LPI에서 마음에 들었던 건 이게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도넛형 LPG 탱크가 트렁크 바닥 아래쪽으로 들어가면서 트렁크를 열어도 가스통이 보이지 않습니다. … 더 읽기

더뉴그랜저 IG 3.0 LPI 뒷자리, 성인 3명이 타도 괜찮을까?

차를 혼자 타거나 두 명이 타면 뒷좌석이 얼마나 넓은지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막상 가족이나 지인들과 성인 5명이 함께 타야 할 때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좌우 두 자리만 편해서는 부족합니다. 가운데 사람까지 앉았을 때 얼마나 불편한지, 발 놓을 공간은 충분한지, 사람을 가득 태운 상태에서도 차가 답답하지 않게 움직이는지가 중요해집니다. 더뉴그랜저 IG 3.0 LPI를 실제로 써보면서 … 더 읽기

LPG차는 힘이 부족하다? 그랜저 3.0 LPI v6 3만6천km 타본 느낌

그랜저 3.0 LPI를 사기 전에 자주 들었던 얘기가 있습니다. “가스차는 힘이 부족하지 않냐”는 얘기였습니다. 예전 LPG 차량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저도 타기 전엔 어느 정도 궁금했습니다. 저도 구입 전에는 출력과 유지비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K8 3.5 LPI 대신 더뉴그랜저 IG 3.0 LPI를 선택한 이유 에 당시 비교했던 내용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3만6천km 정도 타본 입장에서 느끼는 건 … 더 읽기